아시아나항공 봉사단이 지난 10일부터 오늘까지 인도 델리의 '빨람 학교'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습니다.
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은 교실 장판 교체와 페인트칠 등 학교 시설 보수 공사를 하고, 한국어 말하기 대회 우승 상금을 후원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습니다.
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5년부터 이 지역 저소득층 아동 100명과 1대 1 결연을 맺은 뒤, 임직원 후원금을 통해 아이들의 학비와 학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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